[우리는 어디까지 알까_정지아] 사는거이 다 맘대로 되다디야? 니는 살아봉게 다 니 맘대로 되디야?
1:05:49
[룰루와 랄라_하유지] 나는 떳떳한 빈손이고 담대한 맨손이었다.
50:27
[빈 집_김인숙]세상 얌전하고 사는 재미 하나 없는 줄 알았던 남편의 반전!!
48:43
[개미] 사람의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작은 욕망들. 환멸을 느끼면서도 그 안에서 허우적대고 마는 우리. 왜 일까...눈에 보이지 않아도, 낡고 오래되어 보여도, 깊고 고요한 사람
16:11
암행 어사의 기이하고 애절한 인연 # 야담 # 민담 # 옛날이야기 # 설화
46:42
[혜화동 로터리] 정지아 단편소설. 폭풍웃음. 너무 그럴 것 없어. 인생 복불복이야.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마다 서로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세 노인의 티키타카 우정!!!
56:41
[긴 하루_ 김이설] 필요할 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더니 오갈 데가 없어지자 슬그머니 내 집에 들어오는 어머니..
1:11:54
잠잘때 듣는 좋은 소설|모르는 여인들|신경숙|여운을 주는 문학 작품|오디오북
46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