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길산에서 만난 심마니 아저씨 다음에도 저랑 인사 해주세요 [백패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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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패킹 갔는데 그 곳이 백패킹 금지구역이되었다 [솔로백패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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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cm 폭설 영하 10도에서 화목난로만으로 버티는 생존 설중 캠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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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백산 대피소에서 1박2일 생존하기 [백패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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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산에서 백패킹, 여기 킹 / 백봉산 [백패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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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은 라면을 들고 다녀.. 그린란드 청년에게 한국 라면을 빙하로 끓여줬더니 현실 반응｜#세테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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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베레스트 정상에 고립되었다... '돌아오지 못한 등반가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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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방통제때문에 부랴부랴 찾아서 간 곳이 마침 꿀박지였다면? 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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