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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7 특임대 출신 최연소 소장 앞에서 "어린년"이라며 희롱하던 육군 대령, 썩은 간부들 싹 다 갈아엎고 병사들에게 기립 박수받은 전설적인 취임식l 오디오북l 감동 l 창작사연 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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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 암벽 행군 훈련 중 폭행당한 여군 2시간 뒤 특전사 작전 지휘부 긴급 회의가 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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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DT특수전 출신 최연소 중장 앞에서 "쩐없으면 몸으로 때워"라며 여하사를 조롱하던 해군 중령, 일 분 뒤 무릎 꿇고 살려달라 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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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모, 살려줘…"하고 끊어진 전화 한 통! 해병대 폭행 현장에 들이닥친 여군 장성, 부대를 통째로 뒤집어 버리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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