톡툰] 김장 100 포기를 나 혼자 담그라길래 눈물 나게 고마워서 시댁이 파산하게 답례해 줬습니다 (톡툰 모음집 125탄)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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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집 산다고 화장지 쓰는 것조차 잔소리하더니 나 몰래 내가 준 돈을 모두 다른 곳에 바치고 있던 아내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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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베프 : 나 니 남편 꼬셨다? 어때 ㅋㅋ 열 받지? ㅋㅋ 나 : 정말? 너무 고마워! ㅠㅠ 베프 : ????????????????? (톡툰 모음집 119탄)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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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친구들의 남친들만 골라 꼬시는 대학 동기 (모음집 #3탄) | 톡툰극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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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엄마 장례식도 안 온 시모가 자기 조상 제삿상을 차리라네요 (사이다툰 모음집83탄) | 갓쇼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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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딸이란 이유로 오빠랑 차별하길래 혼자 힘으로 미국 유학 갔다가 성공하자 미국 구경 하게 비행기 티켓 보내라는 양심 없는 아빠 (톡툰 모음집 124탄)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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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★돌도시] 의사 남편 병원에서 말기암 판정받은 친정엄마 너무 늦었다는 남편의 말에 매일 오열 중 남편의 동료의사들의 대화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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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친구들 모임에 맨날 아이 데리고 나와 돈도 안 내고 얻어먹기만 하는 개방파 두목도 울고 갈 상거지 친구 (톡툰 모음집 117탄) | 갓쇼의톡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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