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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108세 옹고집 할머니 나 혼자서도 잘 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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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할머니와 밀당하는 견공 백구의 속사정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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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인간의 나이 100살과 맞먹는 17살 노견 백구밖에 모르는 할아버지 MBN 191004 방송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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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손님 모셔오는 기특한 견공, 섬의 명물 밍키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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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라면 먹을 때 알아서 파를 가져오는 견공, 사람의 마음을 읽는 행복이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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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[FULL영상] "사람은 배신하잖아." 철거촌을 못 떠나고 있는 80마리의 개들과 쪽방 살이하는 할머니｜MBN 21040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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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남편과 시어머니가 모두 떠나고 10년째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? 부녀 사이보다 가까운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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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편 대신 네가 와줬구나 싶어요" 먼저 떠난 할아버지의 빈자리를 지키며 고된 물질 하고 오는 할머니의 힘이 되어주는 기특한 반려견 | #왜그러냥귀엽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