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, 필요에 의해 섬겨지는 존재다 [향봉스님 보문사 법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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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봉스님, 큰스님들과의 인연, 그리고 파격적인 인터뷰 이야기 #사랑하며용서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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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법문] 을사년(2025년) 1월 신중기도 종범큰스님 초청 법문 "하나 속에 모든 것이, 모든 것 속에 하나가 있다"【진관사TV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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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와 산신각, 용왕, 윤회는 별개 | 집착과 소유욕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| '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' 향봉스님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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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종범스님] 궁극의 경지엔 내가 없다, 중생심으로는 성불할 수 없다 #다시보는명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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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봉스님 책에 유독 어머니 이야기가 많은 이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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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정목스님] 여러분이 몰랐던 삶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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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허스님 법문 - 마음밭을 잘 가꾸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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