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배고파 수돗물로 배 채우던 내가 기업 오너가 되는데, 어느 날 출근 중 " 니가 이 회사 대표냐? 내 손자 살려내라" 하며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57:14

(신청사연) 고아인 나를 친자식처럼 대해준 공장사장님 부부가 한 날에 죽고 혼자 남은 사장님 아들을 택배기사 하면서 보살핀지 10년되는 날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58:54

(신청사연) 성공한 자산가가 된 내가 어느 날 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내 차에 고물을 싣고 가던 노부부의 손수레가 부닺히는데.. " 이 늙은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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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소 키워서 큰 아들 의사 만들어 장가 보냈더니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 끊는데 “제가 알아서 할게요, 싹싹 빌 거예요" 막내 며느리의 예언이 현실이 되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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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모의 칠순을 맞아 가족여행을 유럽으로 계획했는데, 나만 제외하고 남편이 비행기 표를 예매하자 그가 한 마디를 해서 시댁 분위기를 망가뜨려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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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디오북-나만이 걸어온 그 길] 인간 창조와 타락의 비밀 ep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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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한 아주버지가 재혼한다고 하며 조카를 내 남편의 호적에 3년 동안 올리자고 했던 시모 상견례 날, 조카를 사돈에게 소개하자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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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직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갔는데 영정 사진을 보자 손이 떨리기 시작했는데 장례식에 놓여진 영정사진의 남자는 30년 전 전에 죽은 제 남편이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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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금 여기‘는 내 무의식을 비춰준다 | 거울 명상 | 김상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