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남편을 위해 도시락 주러 갔더니 남편 책상이 탕비실에 있는데 “최과장 저 자식 언제까지 버틸까?ㅋ” 깔깔대던 대표에게 내 명함 꺼주자 내 정체에 회사가 발칵 뒤집히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