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 허름한 식당에서 30년 넘게 직접 칼국수 반죽해 장사하는 82세 할머니의 하루 [백제분식]
11:39
[전북 무주] '모든 메뉴 5,000원! 직접 담근 막걸리 공짜!' 한산한 시골마을, 88세 시골 할매들 집밥 한 번 먹겠다고 사람 찾아오는 마을회관|구산마을|#한국기행 #방방곡곡
15:03
썰매 타다 아궁이에 삼겹살 구워 먹는 삶. 산골에 아지트 짓고 아무것도 안 하는 부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6:01
1960년 개업해 지금까지 자리 지키는 94세 할머니 손 칼국수집|과거엔 고급 여관, 지금은 64년 전통 칼국수 집이 된 사연|산채 비빔밥과 칼국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6:05
30년간 매일 새벽 6시 출근해 짜장 볶는 70세 할머니의 마지막 토요일
1:40:43
[같이볼깝] IQ 측정불가 천재🤓 11살 수석 대학생 쇼야, 그 여동생 마저 천재다. 천재 자녀들의 9년 후의 모습은?
18:23
[Full] 한국기행 - 장터에서 놀아보자 한판 제1부 한 달에 세 번, 통리에서
6:58
#도문집 냉칼국수는 먹어본 사람만 알아요!. 얼마나 맛있는지...
16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