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, 혈압주의) 어떻게든 아끼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오마카세 먹으러 가서 추억 쌓고 싶다고 가보자 하는 거 보면 정말 답 없습니다.
22:13
(※시청자채팅, 혈압주의) 33살 여자 동생이랑 카페에서 어쩌다 결혼 얘기 나왔는데 객관적으로 본인 정도면 노처녀는 아니지 않냐, 솔직하게 말해 달라해서 팩폭 좀 박아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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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친구가 직장에 찾아왔다 (SU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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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댓글) 저도 요즘 혼자 살면서 너무 먹을 게 부실해서 차라리 배달 음식 비중을 늘리고 있는데 뱃살이 진짜 엄청나게 늘더군요. 설탕 같은 게 엄청 많이 들어있나 싶습니다.
23:32
(※시청자댓글, 분노주의) 딱 제 얘기네요. 결혼 5년에 애 둘 낳고 알고 봤더니 마통 결혼이었고 숨 쉬는 거 빼고는 모든 게 거짓이었죠. 한마디로 결혼 사기꾼이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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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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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댓글) 요리 자체보다 장도 봐야 하고 야채 손질에 마지막으로 설거지가 귀찮아요.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건 진짜 싫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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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가 남자에게 마음이 떴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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