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:14:29
"당신의 고통을 제가 가져갈게요"라며 쓰러진 동자승, 타인의 업보를 대신 짊어지고 떠난 4살 성자의 마지막 뒷모습.l 오디오북 l 감동 l 실화 l 사연
2:00:17
"산군 호랑이님, 제발 이 아이만은.."핏덩이 같은 동자승을 등 뒤로 숨기며 처음 남을 위해 고개를 숙인 회장님. 열린 살길.희생 끝에 찾아온 기적. 오디오북 |감동 |실화 |사연
1:59:22
죽어가는 제자를 업고 맨발로 설산을 넘은 노스님의 충격적인 결말. 의사도 포기한 동자승을 살려낸 것은 스승의 피눈물 어린 희생이었습니다l 오디오북 l 감동 l 실화 l 사연
1:41:14
"4살 동자승의 그림에 어른들이 울었다." 낡은 기왓장에 그림 그리는 동자승과, 그 앞에서 눈물 훔치는 스님들.l 오디오북 l 감동 l 실화 l 사연
1:18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