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세상에 그렇게 꼼지락대고 이제 오네!" 게으른 동생에게 화가 난 언니와 중간에서 눈치만 보는 어머니 | 사노라면 312-2
26:40
중풍 걸린 남편 대신에 생계유지하려고 밤낮없이 일만 한 아내 | 사노라면 312-1
23:54
떨어질 수 없는 김밥의 김과 밥처럼 평생, 꼭 붙어 살아갈 거라는 미선 씨와 미경 씨.우리는 김밥 트윈스다! [인간극장] KBS 250106 방송
18:17
100세를 바라보는 어머니 곁에는 언제나 76세 큰아들이 있다 │장수의 비밀│알고e즘
58:09
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|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5:26
"동무, 오래간만이야" 북한에서 악착같이 살다가 생존을 위해 탈북을 해야 했던 모녀|#바로보는사노라면
24:05
시어머니한테 매도 맞았고 나한테 화풀이했어요" 시집살이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 자신보다 며느리를 더 아끼는 시어머니 | 사노라면 626-1
25:25
"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줄 알아요" 항상 뽐내고 싶은 남편과 선크림 하나 바르지 않고 살아온 아내 | 사노라면 630-1
1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