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랑과 전쟁] 애들도 남편도 날 개무시하는데 나라고 왜 못 놀아?! l KBS 20020830 방송
15:09
[사랑과 전쟁] 우리 남편은 청렴결백하고, 남한테도 잘 하고 다 좋아요. 근데 가족한테만 못해^^ l KBS 20020823 방송
14:28
[사랑과 전쟁] 복권 당첨후 내돈내쓰라는 YOLO족 아내의 최후 ㅣ KBS 20020607 방송
12:05
[사랑과 전쟁] 돈 많은 처가 도움 필요없다며 억지로 돈 주면 이혼하겠다는 사위 ㅣKBS 20020906 방송
46:48
[사랑과 전쟁] 일등 신부감 | KBS 2009.01.09. 방송
14:10
[사랑과 전쟁] "내가 잘생겨서 여자들이 자석처럼 붙는 걸 어떡해" 숨쉬듯 바람피는 남편 ㅣ KBS 20011228 방송
13:16
[사랑과 전쟁] "내가 바람폈다는 증거있어? 난 그 여자랑도 만나고 당신이랑 이혼도 안 할거야!" 제정신 아닌 남편 ㅣKBS 20020517 방송
39:28
[사랑과 전쟁] 새언니! 어떻게 저희한테 이럴 수가 있어요??!! | 큰 딸은 살림 밑천 | KBS 2002.10.04. 방송
1:08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