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440-2 사위 대신 설거지하고, 술상까지 차린다? 그런 엄마가 이해 가지 않는 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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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106-1 선장이었던 남편이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그런 남편 대신 선장이 된 아내
26:29
[사노라면] 440-1 "내 딸이 혼자 쩔쩔매니까.." 딸이 고생하는 것보단 자신이 힘든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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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255회 1부] 죽기 전 돌도 안된 손자 잘 키워달라며 부탁한 딸이 원망스러우면서도 가슴 아파 우는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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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.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. [녹색다큐멘터리] | KBS 2003.09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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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더미 위에 간신히 지어놓은 빽빽한 집에 위치한 며느리의 친정집. 며느리의 친정집을 보고는 너무 마음 아파하는 시어머니와 숨기고 싶었던 며느리┃다문화 고부열전┃알고e즘
37:14
[특종세상] 건강을 위해 15년째 홀로 섬에서 살고 있는 할아버지 MBN 191101 방송 [Full영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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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엄마의 봄날 17회 다시보기] '뻗정다리 며느리의 40년' 편
56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