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에 살다 - 삼척 산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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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정선] 병원에서 "다 죽었다"라는 말을 듣고 홀로 고향으로 떠나 9년째 고립무원에 은둔 중인 남자┃산중 오지의 100년 넘은 버려진 흙집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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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레전드 다큐)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.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.03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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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가 직접 지었어요." 남편 무덤가에 집을 짓고 사는 할머니의 사연｜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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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,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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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61회上]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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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1시간 연속 재생✨자연인 남자 둘이서 산속에 20년 동안 만든 둘만의 은둔 왕국!┃전국 방방곡곡 자발적 오지에 사는 사람들┃나는 산다 즐거워서 오지┃한국기행 몰아보기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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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!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? [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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