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풍우 치는 배 위에서 3일 간의 생존일지 [말라위3]
23:27
호스텔에서 만난 독일 여사친들과 111m 높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점프 [잠비아1]
22:57
700만원으로 256일 동안 세계여행 한 후기
22:52
38시간 버스 타고 도착한, 말라위 남자와 결혼한 카자흐스탄 아주머니의 대저택 [말라위1]
1:28:35
손님은 일단 먹이고 재워주는 유목민들 집에서 먹고 자고 몽골 여행┃매사냥 부족부터 한국 1톤 트럭에 집 싣고 사는 가족까지┃순수한 행복, 몽골에서 사는 법┃세계테마기행┃#골라듄다큐
26:56
한국인 90%가 모르는 비밀스러운 나라 안도라 입국기
22:29
아프리카 고아원 출신 그녀, 나미비아 클럽 핸드폰 소매치기 사건의 전말 [나미비아3]
17:21
우연히 같은 버스 탔는데 집에서 자고 가라는 원주민 마을에서 생긴 일 【중남미 4】
22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