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타고니아] 14일차-하루도 편할날 없는 여행 오늘은 결국 이것 때문에~ / 우와! 여기가 정말 파타고니아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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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타고니아] 19일차- 파타고니아 4종 선물셋트의 맛은 어떻기에~ / 하루종일 비포장 자갈길에서 흙먼지와의 싸움 갈수록 태산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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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산골마을에서 이틀밤 [자전거로 실크로드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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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타고니아] 18일차-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기상변화 여름에 한파라고? / 파타고니아 여름철에도 한파 대비 못하면 동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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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시간 동안 남극행 배를 타면 생기는 일, 악명높은 드레이크 해협 통과한다는 것 - 남극[1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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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타고니아] 15일차-폭염이 영상 30도를 넘어서니 더 이상 못가겠다 / 기상돌변으로 폭풍과 공포스런 천둥 번개 물벼락 세례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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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자전거 국토종주를 위한 첫연습 | 연습도 눈물쏟네 | 힘들다 힘들어... 미니벨로라서 그런가??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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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돈을 많이 주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. (ft.5만원이면 라오스 그녀의 마음도 움직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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