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꽝이구나 생각하고 낚시대 접을 무렵에 찾아온 반가운 입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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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의 큰 입질 녀석의 정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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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추워져 무작정 남쪽으로 차박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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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 직원이 시골 노인을 모욕했지만, 더러운 늙은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지점장을 보고 그녀는 충격에 빠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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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만 늦어도 줄 끊고 달아나는 몸값 비싼 놈, 딱 8마리 잡았는데 하루 일당 100만 원이 훌쩍 넘었다!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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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는 잉어는 안 나오고 붕어만 연거푸 나오는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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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지:객27-연도] 먹튀로 뜯긴 돈만 APT 2채 값... 슈퍼마켓 사장님에게 남은 마지막 방법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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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2집만 살아 뱃길도 끊겨 회 먹고 싶으면 물고기 한 마리쯤은 자급자족 바다에서 꺼내 먹는 외딴섬마을에서의 하룻밤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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