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포 추어탕집에서 구워먹는 삽겹살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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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25,000원에 육해공 안주가 정신없이 쏟아지는 젊은 여사장님의 손맛 가득한 부산 이모카세집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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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에도 동네 주민들로 가득한곳! 살면서 먹은 냉삼중에 최고였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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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장면을 드셔보신적 없다는 장모님 100년된 중국집 모셔갔을때 반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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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보다 막걸리...사람 냄새 짙은 봄날의 노포오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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돼지갈비의 탑 클라스를 맛보다~!! 월드클라쓰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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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10도에도 6,000원 선지국수 한그릇이면 행복 ft.2차는 부산양곱창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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찐한 멸치육수에 몇년 전 마신 술도 해장되는 인생 국수집에서 해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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