☯ 널 어떻게 키웠는데. 이런 생각이 자식을 망친다. 오늘부터 자식에게 일절 간섭하지 말라. 잘 키운 자녀, 더 망친다. 자식이 스스로 자립할수 있도록 자식에게 집착을 끊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