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90살이었나? 어릴때 하도 고생했는데도 오래 사니까 내 나이도 잊네 그려.. | KBS 2015.02.24
18:16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 죽고 한순간에 폐허가 된 집.. 그 집에 가면 여전히 추억에 잠긴다 | KBS 2015.03.04
47:49
겨울만 되면 들어갈 수 없는 오지에 사는 사람들. 고립돼도 괜찮다는 수상한 오지 마을의 행복 라이프 [사람과사람들] | KBS 2017.0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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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kg 비대해진 몸에 곳곳에서 들려오는 이상신호. 살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한 김표씨. [현장기록병원] | KBS 2007.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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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과전쟁] 내연녀랑 셋이 살자며 집에 데리고 온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?| 셋이 살면 안될까요 | KBS 2007.1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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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27살에 헤어져 36살 아줌마가 되어 돌아온 딸의 모습에 가족들 눈물이 앞선다. 한국에서 루마니아로 건너온 손자와의 첫 만남 | KBS 2009.02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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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15살에 헤어져 다시 만난건 30살이었다.. 15년만에 만난 가족은 너무 많이 달라져 있었다.. | KBS 2009.10.13
18:13
[긴급구조 119] 살충제 뿌린 멸치... 남편이 먹어버렸다..??? | KBS 1998.01.07
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