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도 전기도, 아무 것도 없는 오지 암자에 마음 부자 스님이 살고 있다│나 홀로 52년 산중생활│등산객 밥 차려주는 일흔 살 노스님│상운암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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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판도 메뉴도 없다.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산중 깊숙한 곳,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｜산중 오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골 밥상｜할머니의 소박한 한상부터 절집한상까지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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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서 꼬박 1km 하늘 아래 숨겨놓은 암자에 자비로운 스님이 혼자 산다│마음 출가하셨나요?│누구든 내어드립니다, 하늘 밑 그 암자에서의 하룻밤│단양 원통암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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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마음으로 하는 예불_고독한 수행자_극락암_수행자들 5회_대선스님 EP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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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지:객1-영월] 3살 딸을 홀로 키워낸 아빠 그리고 남편의 죽음을 두 번이나 지켜낸 아내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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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님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아서 살 빼려 해도 실패🤣" 55년째 산중 암자에서 수행하시는 지수스님의 소박하고 정 많은 산중 공양일기 |아름다운 사람들 8화 (전체풀영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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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밥맛도 더 좋다. 포근하고 따뜻하게 지리산에서 밥 해 먹는 사람들｜백두대간 살어리랏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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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영상] "나눠드리고 나눔 받지요.." 해발 1000m 스님이 운영하는 작은 편의점 식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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