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요" 반려견이 불안한 줄 모르고 오해해 왔던 지난 세월에 미안함과 속상해 눈물 보인 보호자를 위로한 설쌤│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│알고e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