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에 선물처럼 가족이 된 우리 뚜비 5주년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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씻겨도 뭔가 누래서 더 귀여운 강아지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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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부터 귀여움 한도 초과 뚜비의 브이로그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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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 velho cão caiu com um olho cheio de larvas, suplicou, mas em vã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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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중에 아빠가 가져온 서류봉투 찢어먹어서 혼난 강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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펫페어 구경하고 연예인도 본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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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ão acredito que meu cachorro prefere meu namorado a m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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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키에 쓴 약을 섞어서 줬더니 강아지 표정이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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