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신도시에다 짜장면집 차려서 초대박나 한달에 1억 버는 29살 명문대 출신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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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 강원도 오지 마을로 시집 온 캄보디아 여자｜한국에 찾아온 캄보디아 부모님과 보내는 강원도의 겨울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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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까지 캐나다에 이런 한식뷔페는 없었다!" 장사왕이 캐나다에 한식뷔페 차리면 생기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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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, 후회 없어요" 꽃다운 나이에 운명처럼 만난 41살 한국인 남편만 믿고 시집와 행복하게 사는 캄보디아 아내｜다문화 사랑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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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에서 한식당을 차려 아내와 한국식 치킨으로 지방 대학가를 사로잡은 50대 사장님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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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들 일할 때 혼자 그물에서 횟감 찾더니 회 썰러 들어가는 막내 등장에 선장님 반응┃만선 대하잡이 선상만찬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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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금 제일 많이 내는데…" 퇴사 욕구 폭발한다는 '이 나이' / SBS / 모아보는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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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영양] "나이 차이 좀 납니다" 12살 차이 부부의 달랑 둘뿐인 산골 오지 살이｜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민박집 차려놓고 8년째｜국내여행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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