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은 줄 알았던 할아버지 국군장교가 되어....(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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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의 행군이 가져다준 배고픔의 고통 과연 어느 정도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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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좀 부르디 말라 딛기 싫어(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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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순사보다 더 악착한 북한 보안원들만 보다가 대한민국 경찰의 이 행동을 보고 강한 충격에 빠졌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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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방 추방 또 추방. 왕가네 박가네 강가네(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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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은정 자매(탈북민) |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! | 31차 복음통일컨퍼런스 | 24.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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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돈 5천원의 정체 딸을 도와야하는 아버지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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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전의 천리길] 스펙타클한 유럽 몰타에서의 탈북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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