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지아 도시 하나를 친한파 성지로 만든다면? 제가 해냈습니다 [동유럽3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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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인들이 넘쳐나는 꿈의 나라 아르메니아. 이렇게 설레여도 되는건가요? [동유럽3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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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터져버린 코카서스 오지 체험. 여긴 너무 자극적이잖아 [동유럽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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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싸서 먹어본적없다는 굴을 한가득 사드렸을때 우크라이나 장모님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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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여사친에게 입은 은혜. 6년 후 20배로 갚는다면? (Ft. 아르메니아 역사) [동유럽3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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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대 언니 일기 | 몽골여행 ep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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쌩돈 40만원 날리고 시작하는 조지아 입국기...아제르바이잔 여행시 조심하세요 I 코카서스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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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앞에서 400달러 폭죽 터트린 이웃집, 아기 첫 수영장 / 이사벨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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