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과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대기업 입사 동기 둘. 뇌종양과 사업 실패라는 인생의 절벽과 마주한 중년의 두 친구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.1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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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. [사람과사람들] I KBS 2017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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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과 사람들] 언론사 기자 입사 동기 부부! 41세에 시작한 의사의 꿈과 배 만드는 목수의 꿈. "여보 이번엔 당신 차례야" | KBS 170628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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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 땐 쉬어가야지. 명절에 더 바쁜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어떻게 돌아갈까?|우리나라 고속도로 1호 휴게소|휴게소 먹방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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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입으면 5배 귀티나보인다" 늙을수록 옷차림이 진짜 중요한 이유 (이호선 교수 1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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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억대 연봉' 은행 임원 은퇴 뒤 숲 택했다! 은퇴 후 깨달은 삶의 가치는~ | 자연의 철학자들 61부 숲에서 살아가리라 (KBS 2023061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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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 아이 입양 후 또다시 둘째를 입양했습니다 l 아이를 낳아준 분이 남긴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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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 번 타면 육지로 못 돌아간다” 돈 쓸 데도 없는 바다 위에서 수개월 먹고 자고|피 같은 돈을 벌기 위한 어부들의 극한 항해기|만선 젓새우잡이|바닷가 사람들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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