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잠바가 없었던.. DJ에게 '개인적 삶'은 없었다 | DJ는 감정표현이 없고 내향적인 성격? | 박선숙의 직장상사 박지원은.. | 공보수석실 1급을 사양했더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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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중 대통령이 시작한 '국민과의 대화' | 대변인은 대통령의 방패 | 임기말 대북송금 특검 이슈 | 퇴임한 DJ 내외의 밥친구(?) | 박선숙이 정치인으로 성장하기를 원했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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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"는 DJ의 문화정책 | 마음 졸였던 일본 대중문화 개방 | 대통령과의 독대 에피소드 | 신낙균에게 DJ와 이희호 여사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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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외교 전문가로 살아온 정세현 관점의 대통령들 | 대학교수보다 똑똑했던 71년 DJ의 장충단 연설 | 박정희 대통령은 DJ의 아이디어를 차용하고 빨갱이 낙인을 찍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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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년 우상호를 처음 만난 DJ는 눈물을.. | 사면복권된 DJ가 이한열 영정 앞에서 한 말 | 88년 총선에서 우상호가 평민당 국회의원이 될 뻔했다? | 우상호가 본 DJ의 서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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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분 손 놓고 갔었는데..." 추미애, 김대중과 함께한 시절 얘기하다 잠깐 '울컥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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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발표 10분 전까지도 몰랐어요.." 국민의정부 첫 문화관광부 장관 선임 에피소드 | '문화'를 모르는 장관이라고들 했는데... | DJ가 '한국 방문의 해' 모델이 된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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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 실장과 정몽구 회장의 슬기로운 감방 생활[박지원의 식탁 7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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