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남 해남] 조용히 글이나 쓰려고 전 재산 쏟아부어 땅 끝 마을에 지은 한옥, 글은 한 줄도 못 쓰고 몸만 바쁜 머슴이 된 남자┃토문재┃도솔암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