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직한 제목은 조회수가 적다!? 상관없습니다 장모님의 찐리액션이 있으니까요!! 44만에 빨래에서 해방 된 여인의 찐리액션!! ( 여네 집 146부 )
16:11
초대 받고 간 자리에 난리가 난 직원들
24:37
도수도 맞지않는 안경 써오시던 이탈리아 장인어른께 한국에서 안경 맞춰드렸더니.. 온 가족 안경 3개 더 사오라는 ㅎㅎㅎ
5:42
26살 밖에 안된 제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| 필리핀 나눔
21:49
한강 피크닉을 처음 경험하고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외국인 처형과 뿌듯해 하는 아내
5:50
[루앙프라방] 중국단체 관광객 러쉬. 환상은 접고 들어가자.
15:18
[최영실_1부] 한국 학교 학생들 급식과 교육 시스템을 보고 충격 받은 북한 선생님!
17:38
솥뚜껑 삼겹살과 라면을 처음 구워 먹은 베트남 직원들의 반응?!
29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