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식들 위해 산에 들어와 집 짓다가 운명처럼 아내를 만났다ㅣ삽질의 장인이 맨손으로 일군 300평 정원과 홀로 지은 2층집의 스케일ㅣ#건축탐구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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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고 우아하게. 50살이 된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했다┃엄마와 아내, 성공한 CEO도 안녕! 너른 땅에 작은 컨테이너와 오두막 하나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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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이를 포기할까?" 결심하고 도시에서 시골로 떠나왔는데 기적처럼 아이가 찾아왔다ㅣ집에서 일하는 미대 출신 부부가 딸과 함께 살기 위해 지은 '기억을 간직한 집'🏡ㅣ#건축탐구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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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명문대를 나와 첩첩 산골 오지로 간 한의사 부부. 그리고 깊은 산골에 한의원을 차렸다? [인간극장] | 별난 한의사 부부 | KBS 2009.08.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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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297회) 야생화처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삽니다 koreatv, wildflowers, garden, country life (충북 충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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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에 혼자 살려고 구매한 아파트 l "인테리어를 완전히 저만을 위해서 했어요" l 성수 아파트 매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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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살던 60년 지기 친구 둘이서 살려고 지은 집, 사별한 친구까지 합류해 셋이서 같이 삽니다🏡ㅣ요양원 대신 모던한 60평 주택에서 72세 동갑내기 세 할머니의 동거ㅣ#건축탐구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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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 타고 더 들어가야 된다고요?" 최서남단 가거도의 억척 해녀, 민박집 요리 퀄리티가 셰프 급|다시보는 특종세상 48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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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비 10만원 나오는 60평 짜리 집이 가능하다고?ㅣ호텔, 아파트 수십채 지은 30년 경력 현장 소장 출신이 하자 0%집에 도전해서 완성한 집🏠ㅣ#건축탐구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