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잡아먹으려고 키웁니다" 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. 영종도에서 방치견과 유기견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 영종도 선셋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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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꼬리 없다고 이게 그냥 똥개로 보여?”|마을 최장수 노인이 홀로 키우는 심상치 않은 개의 놀라운 정체|멸종위기견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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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퇴직하고 여행이나 다니려고 했는데..” 앞집 가서 새끼 낳고 맡긴 개. 6마리 강아지 육아하느라 정신없는 할아버지 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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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a resgatar os bebês, o cachorro fez iss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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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년 넘게 지옥 같은 곳에서 살았던 거죠" 10평 남짓한 공간에 갇혀있던 61마리의 개들, 그 중 출산을 코앞에 둔 자빈이를 기적처럼 구조한 가족 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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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주의🥲 자신을 아껴주던 집사가 먼저 세상을 떠나자, 우울증에 빠진 것처럼 세상 의욕을 잃어버린 고양이의 속마음|고양이를 부탁해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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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lagre para um cão abandonado que estava prestes a ser sacrificad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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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보고 싶어 아롱아" 여자친구가 죽자 식음을 전폐하고 무기력증에 빠진 반려견 이별 후 달라진 |아프간하운드의 이야기|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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