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곳에 서 딱 일년만 살아 봤으면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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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마을 진심으로 아까운 빈집만이 남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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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도없는곳에 바닷가 빈집들 힘들게 사셨네요ㅣ어촌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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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 마자 여기서 자기로 했습니다...폭설 내리는 날 바위 아래 움막 짓고 1박 2일, 자연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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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립이 곧 낙원? 속도전의 세상에서 벗어나 고립을 선택한 사람들｜동화 속에 나올법한 그들만의 은둔의 낭만 아지트｜오지 속의 또 다른 오지에 산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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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. [사람과사람들] I KBS 2017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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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혼자 산속생활해도 무서움 따윈 없다. 오히려 한 포스하시며 산을 즐기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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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적자로 대기업 리조트가 떠난 온천단지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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