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다섯 가족만 남았다. 줄배를 타고, 오르막길을 30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전남 곡성 작은 마을에서 찾은 행복 I KBS 2007.01.13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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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불구불 산길을 돌아 버스를 두 번씩 갈아타고 들어가야 하는 작은 오지마을 '내마마을' (KBS 20110911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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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.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,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.02.17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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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방곡곡 오지마을 찾아가는 만물트럭 이야기|차에서 먹고 자며 장사 15년차 트럭만물상|우리들의 블루스 실제 모델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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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사랑해주는 유미 씨를 만나 달라진 영겸 씨의 인생! 가족을 책임지기 위한 영겸 씨의 고군분투가 시작되었다 [인간극장] KBS 20090729-073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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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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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령마을의 숨겨진 진실, 곡성 강빛마을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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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👪🏼가족] 하나, 둘 아니고 세쌍둥이! 육아를 명 받았습니다 | KBS 20240219-23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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