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워홀 ep3 • 구직난에 결국 울어버리다。영어 못하는 워홀러의 현실 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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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워홀 ep4 • 드디어 구직 성공, 그런데 바로 그만 둔… 인터뷰와 트라이얼만 하는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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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기요 워홀 다 터져서 왔다구요;; 이쯤되면 포기 안하는게 내 욕심인가 싶고, 우울함 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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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회 출품 준비로 바쁜 시드니 주민의 별일 없는 일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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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워홀 ep5 •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 일상, 다시 백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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🇦🇺호주 농장생활 출퇴근 브이로그|번다버그 슈가랜드,패킹쉐드에서 일하기,요리해서 친구들이랑 먹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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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ng) 꾹꾹 눌러 담았던 워홀러 현실 | 호주 워홀 절망편 🇦🇺 | living alone diaries | brisbane australia v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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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스에서 파이포 구직 인터뷰부터 한 달간의 무한 대기까지의 과정 - 호주 워홀 🇦🇺[5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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