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인을 형제처럼 생각하는 몽골인 가정집에 초대받았습니다 [몽골 마지막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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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운동만해서 외국어 한마디 못하고 택시요금 사기당한 한국인 [몽골1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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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 찾아가서 풀파워 스파링 신청한 한국파이터! [몽골2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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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망미 넘치는 몽골 학생들의 보살탐방기! [무엇이든 물어보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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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살에 배달 일 하면서 격투기챔피언이 된 파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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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기스칸의 후예, 한국인과 가장 흡사한 유전자를 가진 ‘부랴트족’ | 타지에서 만났지만, 어쩐지 친근한 외모 | 세계테마기행 | 네이멍구 | 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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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9만원 받고 뛰었어요" 몽골 꼴찌팀에서 뛰는 한국인 축구선수의 생존기 |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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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26 몽골 / 한국어만 할 줄 알아도 여행이 가능한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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