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 자비의 사도 성녀 파우스티나3(종신서원,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환시를 그림으로 형상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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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비의 사도 성녀 파우스티나4(13년만의 가족방문,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의 환시, 자비심의 성화 첫 전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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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비의 사도 성녀 파우스티나5(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무리들, 지옥에 대한 환시, 사명을 확고히 하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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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( Saint Catherine of Siena, 1347~138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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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께서 왜 이런 종류의 영혼과는 대화를 잘 하지 않으시는지,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. (성녀 파우스티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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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시아의 성녀 리따 (St. Rita of Cascia, 1386-145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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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비의 사도 성녀 파우스티나7(희생적 사랑의 성장, 문지기 소임, 낙태를 위한 보속, 신비로운 은혜, 숨겨진 신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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