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곡 옆 산속에 있는 빈집 ☆ 살림살이 그대로 남겨두고 사람들은 떠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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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살다 이렇게 좋은곳 처음 봅니다 ☆깊은산속 에 숨어있는 멋진 계곡 과 나홀로 빈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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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도 안들어 오는 두메산골 하우스 에서 멍멍이와 살고 계시는 83세 어르신 이제야 진짜 로 사는것 같다고 하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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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집 그대로 남겨두고 사람들은 떠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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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7회 下] 자유 찾아 떠나고 싶지만 떡집 떠날 수 없는 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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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바다가 보이는 오지 산속에 자연인 도 못 버티고 떠나버린 산 속에 있는 빈집 밭 한평 없는 이곳에서 무얼 해먹고 살았을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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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랫집과 소송에 져서 2억집 고스란히 뺏기기 직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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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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