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피집 어르신 몇일후 95세 산중생활 힘들연세 엄동설한 겨울추위 시내로 하산하신다 설 ᆢ

1:07:25
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,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|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17:16
"너무 좋은 분들이세요" 가난한 친정집에서 시집온 며느리 집, 밭 사주고 손수 음식까지 해주며 공주처럼 대접해 주는 시아버지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
29:08
망한 줄 알고 집 가려는데 갑자기 2톤이 올라왔다. 순식간에 난리 난 갑판 상황 / 만선 까나리잡이 / #바다다큐

24:21
[다큐 ‘가족’ 110회 下] 모자란 아들 며느리 가르치는 게 힘에 부쳐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어머니

23:13
할아버지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할머니들은 겨울이 오면 합숙을 시작한다👵🏻🏡ㅣ짐 한보따리 들고 마을 회관으로 이사 온 대박마을 할머니들의 공동생활ㅣ걸스나잇ㅣ#EBS다큐컬렉션

31:36
직접 키운 것들로 자급자족하는 미스터리 여인의 깊은 산속 연못집 생활기|다시보는 특종세상 366회

16:07
3대 오지 청송! 마트 한번 나가기 힘든 이곳에서 행복한 겨울을 나는 노부부|한국기행|알고e즘

16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