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두쇠 남편이 내 물건을 몰래 팔아버린줄 알았더니 상간녀한테 선물하고 있었네요.."남편도 뺏기고 그쪽 불쌍해서 어떡해요?" 상간녀야! 뺏긴게 아니라 일부러 보내준거 같은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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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거지하던 내 뒤에서 웃고있는 시부..남편에게 말하자, 눈감고 넘어가달라는 정신나간 소릴 지껄이네요? 짐승만도 못한 놈들 지옥 끝으로 밀어놓고 빠른 이혼합니다!#실화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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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컴공 = 취업" 공식은 깨졌다..당신의 일자리는 안녕한가요? | SBS 뉴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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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조카 하원도 안시키고 여행간 형님내외 뻔뻔하게 갑질까지 해대는데..."동서 일하는 어린이집에 보낸 이유가 뭐겠어?! 내 돈으로 월급받는 주제에 며칠 돌보는게 억울하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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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단에서 혼자 넘어져놓고 내가 밀쳤다며 우는 시모..놀란 남편이 병원으로 누군가를 부르자 시모 새하얗게 질리는데..상상도 못한 대반전 상황이 펼쳐졌습니다!#실화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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