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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태현의 정치쇼] "지금 선거면 궤멸...영남도 한계" 장동혁이 '똥 묻은 개' 들은 이유 |이사만루 251208(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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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바사삭] 찐윤도 등돌린 국힘? ‥ 장동혁 "나만의 스케줄과 계획 있어" MBC 25120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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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앵과 뉴스터디] 살 떨리는 ‘내란 재판’ 곽종근·홍장원·여인형, 증언은?_325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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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태현의 정치쇼] 조갑제 "장동혁, 尹 비공식 대변인…비대위 전환 가능성" |이너:뷰 251205(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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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맛집] 조진웅 논란, 정치고수들도 입장 갈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