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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정한 대로 인생이 흘러가기를 바라시나요? | 나와 타인에 붙인 이름표를 떼고 있는 그대로 보자 | 부산 미타선원 초청법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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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상대의 표정 속에 살아갑니다 | 인간이 진화하면서 얼굴에 털이 없어진 까닭은? | 8월 정각사 일요법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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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당신은 후회 없이 살고 있는가? │죽음을 앞둔 젊은이를 통해 느낀 삶과 죽음의 의미 │죽음이 언제 닥쳐올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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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정목스님] 여러분이 몰랐던 삶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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