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금강경 8]_萬法歸一 一歸萬法(만법귀일 일귀만법)이다. 둘이 아니어서 둘이면서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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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강경 9]_있는 그대로인 둘이 아닌 자리는 모양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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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난하게 사는 이유ㅣ광우스님의 소나무 2편 모아보기 #비텐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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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강경 7]_한 물건도 없어 얻을 바도 없고 설(說)할 바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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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에 대한 안목 / 마땅히 이와 같이 관하라 / 응작여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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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215 김기태 선생님 부산모임 강의ㅡ"아난아, 문 앞의 찰간(刹竿)을 쓰려뜨려라!" (그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 / 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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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봉스님의 법거량과 선문답 일화... 침묵이 답이라고 변명하지 말라 | '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' 향봉스님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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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황벽어록 19]_둘이 아닌 자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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