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간호장교는 왜 투입했죠?" 부승찬 지적에 갑자기 말 많아진 김성훈
5:16
(충격) 간호장교에 이어 여경까지? 그것도 30만원까지 주고? 백혜련 극대노
46:32
[정치인싸] 여론조사에서 줄어든 중도층, 양 진영 결집 중? | 컴백 확정적 한동훈, 여당 대선구도 흔드나 with 장성철, 서용주, 윤희석, 박성태
13:48
2차계엄 조짐 있었다? 전 국정원 1차장과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충돌, 돌발행동으로 소란스러워진 내란특위 #홍장원 #이진우
27:20
재판관 송곳질문 모음...당황..긴장하는 윤 대통령•김용현
4:46
안규백 위원장도 깜짝 놀란 부승찬 폭탄 발언! "얘기 안 하려 했는데.. 전쟁 준비했어요!!"
6:21
이상민 입 열자 尹 '휘청' "10시 KBS" 발언의 비밀 [뉴스.zip/MBC뉴스]
12:40
삼청동 안가에 있었던 강호필, 계엄군 지시 안 했다고 하자 "그럴 줄 알았다" 벼락같이 받아치는 김승원
22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