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 삼척] "어딜 가도 이 집은 팔지 마라" 아버지 말씀에 좋아하던 도시살이 포기하고 홀로 300년 된 오지 화전민 터 홀로 돌아와 10년|미나리골|#한국기행 #방방곡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