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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 땡중을 산 채로 얼어 죽여라!" 제자의 배신으로 영하 20도 산 정상에 묶인 노승, 그날 밤 수만 마리 뱀들이 몰려와 기적을 일으켰다./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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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49재에 절에 간 재벌 회장 동자승의 한마디에 쓰러지고 마는데 “어 이 사람 안 죽었는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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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님, 저는 태어나기 전에 누구였어요?" 7살 꼬마의 당돌한 질문에 주지 스님이 보여준 소름 돋는 '얼음 계곡'의 진실./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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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"반드시 구할거에요." 폭설 속, 미친듯이 눈 속을 파헤친 동자승. 눈 속에서 나온건 '부처님 얼굴'이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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