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FOCUS] 조선일보 읽더니 입꾹닫... 대장동 전문 봉지욱 기자, 잘못 건드린 진중권의 최후! 명태균-김건희 카톡 보니 윤석열 후보 때 만났다고? #봉지욱 #진중권 #한판승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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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laração de Kim Kun-hee após a decisão de impeachment: "Usando um vestido de noite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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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영희가 들었다! 현장 상황: 이하상과 내란 지지자들의 ‘법정 깡패짓’,/뻔뻔한 나경원/새강자 체포(고현준,노영희,장윤미,김완)|뉴스 다이브 1121 클립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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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375회 "48억에 이재명 바치면 살려는 줄게",윤석열은 언제부터 계엄 생각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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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때 지독히 괴롭힌 찐따가 조폭두목이 되어 나타나면 벌어지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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