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두고 경쟁하는 아기와 고양이' 사람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던 시크한 고양이였는데… 아기의 거친 손길도 다 봐주는 고양이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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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개 대소변이 싫어!"어릴 적 대소변 가리지 못한다고 굶기고 벽에 내던져졌던 상처 많은 강아지│이 강아지가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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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실 이건..”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고 1년 6개월째 젖을 빨고 있다는 6마리 고양이들에 의외의 해석한 나응식 수의사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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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집중] "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어떻게.." 명태균, 옥중서 尹에 '분개' (2025.01.22/MBC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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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집에 고양이 19마리씩이나??? " 집 전체를 고양이 파라다이스로 만든 집사의 고양이 사랑! 미야옹철과 함께 방문했습니다. │고양이를 부탁해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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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 다쳤을까요? : 따동수 Episode 140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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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남자에게 시집가려고 대기중인 9만명의 일본여자 소개해주는 남자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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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m primeiro encontro fofo entre um bebé e um ga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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