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떻게 여태 우리를 이렇게 속일 수 있어?" 15살 아들이 있다는 며느리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너무 섭섭한 시어머니와 눈물로 용서를 구하는 며느리│다문화 고부 열전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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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 와서 내 편은 아무도 없었어요" 집안일 돕지 않는 남편과 편드는 시어머니에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온 캄보디아에서 온 아내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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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늘아 제발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거라..." 한국에서 끝까지 아이들 지키며 살고 싶은 사별한 며느리와 다시 돌아가 새 삶을 살았으면 하는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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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갑이지만 서로 어머니와 아들로 부른 이들.. 그리고 40년 뒤 한국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다 [KBS 2001103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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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통장 바닥났어! 그만 좀 해!” 필리핀 친정에 거대한 박스에 가득 선물을 실어 보내는 며느리와 수많은 재산을 잃고 허리띠 졸라매며 살아가는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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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37살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결혼했다는 22살 띠엔씨! 행복한 마음으로 한국에 왔더니 현실은 달랐다?!😲 | KBS 2018.05.09
40:27
“너 그럴 거면 너희 나라로 돌아가!!” 추운 날씨에 장사 도와달라는 시어머니 말에 짐 싸서 돌아가겠다고 했던 며느리와 간신히 참는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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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죽을때까지 딸을 못 볼 줄 알았어요.. 한국으로 시집 보낸 딸을 7년만에 본 어머니의 반응.. [러브인아시아] | KBS 2009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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